[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 리더즈(에스쿱스·우지·호시)가 약 4년 8개월 만에 다시 뭉쳤다.

세븐틴은 5일 공식 SNS에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 수록곡 ‘치얼스’(CHEERS) 티지 이미지를 게재했다.

티징 이미지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6~7일 ‘치얼스’ 오피셜 티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리더즈는 세븐틴 유닛인 힙합, 퍼포먼스, 보컬 유닛의 리더를 지칭한다. ‘체인지 업’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새 앨범에는 총 13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월드’(_WORLD)를 포함해 ‘돌고 돌아’, ‘폴린 플라워’, ‘치얼스’ 등 신곡 4곡이 추가됐다.

타이틀곡 ‘월드’는 펑크와 어반 알앤비 장르가 결합된 곡이다.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화려한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섹터 17'을 발매한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