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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손 끝까지, 예쁨"…송혜교, 파리의 여인

[Dispatch | 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송혜교가 해외 일정을 위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는 레드컬러의 모자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에 손인사로 화답했다.

"눈만 봐도, 그녀"

"눈부시게 아름답다"

심플한 공항패션

"파리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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