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누적 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한국 영화 중 1,200만을 넘긴 작품은 총 14편이다.
영진위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26일 누적 관객수 1,204만 4,423명을 기록했다. 개봉 40일 만에 올린 쾌거다.
'범죄도시2'는 역대 28번째이자,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다. 마동석 주연작 기준으로는 4번째 1,000만 영화다.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지난 주말(24~26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것. 이 기준 31만 8,864명이 감상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조만간 마동석 출연작인 '신과 함께-인과 연'(2018년, 1,227만 4,996명)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국제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체포하는 과정을 그렸다. 전편에 이어 마동석 표 시원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손석구의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다. 전편 장첸(윤계상 분)에 이어 소름돋는 빌런 역을 만들어냈다. 특유의 거친 상남자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주말 흥행 1위는 '탑건:매버릭'이다. 지난 주말 112만 7,188명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152만 6,335명이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마녀2'다. 같은 기준 40만 2,346명이 극장을 찾았다. 총 관객 수는 224만 1,525명이다.
<사진출처='범죄도시2'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