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500만 관객 도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독보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지난 14일 36만 9,4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61만 2,613명이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지난 4일 개봉 첫날에만 71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 11일간 흥행을 이어가며 정상을 지키고 있다. 

500만 관객을 노린다. 15일 오전 9시 22분 기준, ‘닥터 스트레인지2’의 실시간 예매율은 43.1%로 1위다. 이미 12만 378명이 관람을 예약했다. 

‘닥터스트레인지2’는 마블 표 블록버스터다. 광기의 멀티버스 속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렸다. 

마블 최초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은 화려한 시각효과와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로 영화를 완성했다. 

한편 ‘범죄도시2’가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7만 2,989명이 영화를 감상했다. 개봉을 4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위는 ‘배드 가이즈’다. 2만 6,808명이 선택했다. 

<사진출처=영진위 통합전산망,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