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영.웅.시.대.”

가수 임영웅이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MBC-TV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는 쟁쟁했다.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싸이의 ‘댓 댓’,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가 경합했다. 

1위 트로피는 임영웅의 차지였다. 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정상을 찍었다. 지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벌써 2번째다.

임영웅은 올블랙룩으로 앵콜 무대에 올랐다. 훤칠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1위 호명 직후, 믿기지 않은 듯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임영웅은 “너무 감사드린다. ‘음악중심’에 오랜만에 나왔는데 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앵콜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가수 황윤성과 함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팬들의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의 타이틀곡이다.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이적이 작사, 작곡했다.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을 맡았던 정재일이 현악 편곡을 진행했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 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오는 20~22일 창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