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장애인 시위, 제발 멈춰"…논란의 여배우 발언

뮤지컬 배우 이하린이 장애인들의 지하철 시위를 비판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이후 "경솔한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과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이하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다리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지하철에 탑승했다가, 장애인 시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자 택시를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하린은 "장애인 시위로 인해 나는 결국 30분을 버렸고 돈 2만 원을 버렸다+지각"이라며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제발 멈춰"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하린은 곧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이하린의 SNS 캡처 본이 온라인에 퍼진 상황. 

네티즌들은 이하린의 SNS에 비판의 메시지를 달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휠체어 타는 분들도 당신 공연을 보러갈 수 있다. 단지 불편하단 이유로 관객을 내칠 거냐"고 적었습니다.

또 "연기를 통해 다른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이 이렇게 생각 없는 발언을 하시다니.."라며 "다리 사진 찍어 짜증 가득한 글을 쓰고 스토리 업로드하기까지 스스로 그 어떤 자중이나 반성의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게 더 놀랍다"는 의견도 있었고요. 

그 외에도 "비장애인들은 늦으면 돈이라도 써서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그 기본적인 이동도 어려워서 시위를 하는 것이다. 창피한 줄 알아라", "오늘 본인이 겪었던 그 30분을 항상 기억하라. 세상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등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이하린은 비판이 계속되자, 26일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충고와 질타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제 자신이 실망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아 오늘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이어 "저의 불편함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공감과 이해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 깊이 반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변과 사회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매사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전 7시 22분부터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에서 열차에 탑승했고, 1시간 넘게 이동권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을 요구하는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때문에 열차의 운행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사진출처=이하린 인스타그램>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아무나 소화 못해"…원빈, 이구역 힙스터
2026.01.23
[현장포토]
"가려도 멋짐"…앤톤, 공항의 남신
2026.01.23
[현장포토]
"로맨틱 그 자체"…성찬, 눈부신 미모
2026.01.23
[현장포토]
"시·선·집·중"…원빈, 어메이징 비주얼
2026.01.23
[현장포토]
"출국이 화보다"...최립우, 얼굴천재 클래스
2026.01.23
[현장포토]
"추위도 녹인다"...최립우, 힐링 스마일
2026.01.23
more photos
VIDEOS
00:16
큰거온다 Something big is coming #최수호 #트로트 #dispatch #kpop #디스패치 #큰거온다
2026.01.24 오전 08:55
02:40
보이넥스트도어, "모자+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소년 비주얼🫢"l BOYNEXTDOOR, "Handsome that can't be covered by hat+mask🫢"[공항]
2026.01.24 오전 08:38
00:00
아이브, "마스크로 가려도 미모엔 이상무🈚️! 빛나는 공주님들의 출국길💕" l IVE, "Pretty princesses even with the mask on!💕" [공항]
2026.01.24 오전 07:5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