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엔하이픈이 헌혈 프로모션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엔하이픈은 16~25일, 서울 시내에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헌혈(전혈·혈소판)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의 집(신촌·강남·성수)과 헌혈 버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의 일환이다. 엔하이픈이 첫 주자로 나섰다.
캠페인 첫날(16일), 총 406명이 참여했다. 기존 일 평균 헌혈자 수 대비 267% 증가한 수치다. 각 센터 개소 이래 최다 참여 기록도 세웠다.
생애 첫 헌혈자 수(1월 16~20일 자) 역시 크게 늘었다. 전주 동기간 대비 19.6배 증가했다. 총 588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엔하이픈은 '뱀파이어'라는 앨범 서사의 모티프를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음악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엔진(팬덤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0~31일과 다음달 14일 서울, 홍콩, 도쿄 등에서 신보 상영회 '뱀파이어 이즈 커밍'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