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뉴이스트가 베스트 앨범 스포일러에 나섰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뉴이스트의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총 10곡이 담겼다.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의미를 담아 기존에 발표됐던 8곡에 신곡 2곡을 더했다. 멤버들이 직접 노래를 엄선한 것
먼저, 뉴이스트의 기존 곡들이 리마스터링을 통해 재해석됐다.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던 ‘여보세요’부터 ,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벳벳’, ‘러브 미’, ‘디퍼런트’ 등이다.
이 외에도 기존곡 2곡이 더 담겼다. ’룩’(a starlight night)과 ‘아임 인 트러블’이 그 주인공. 각각 얼터너티브 하우스 버전과 어번 버전으로 편곡돼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신곡 2곡이 트랙리스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타이틀곡은 ‘다시, 봄’.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봄의 따스한 기운으로 담아냈다.
또 다른 신곡은 ‘갤럭시’(GALAXY)다. 퓨처베이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눈 앞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우주에 빗대 표현했다.
신보는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앨범명은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니들 앤 버블'을 발표한다. 뉴이스트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