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대전=송효진기자]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시상식 '2013 APAN STAR AWARDS'(2013 에이판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미녀 스타들은 개성 넘치는 뒤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은 V라인으로 뒤태를 노출했다. 김성령은 끈으로 연결된 가죽 드레스로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둥근 모양의 뒤태로 섹시한 뒤태를 과시했다.
한편 '2013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중파·종합편성·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75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김소연 "노출은 없어요"
깜짝 놀랄 뒤태
김성령 '변치 않는 몸매'
아찔한 뒤태노출
소이현 '아찔한 각선미'
뒤태는 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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