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의 무대 위 프로다운 대처가 화제입니다.

15일 '아이브'는 '웰컴 케이팝 클릭'(WELCOME K-POP CLICK) 콘서트에 출연했습니다. '댓츠 마이 걸'(That's My Girl)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요.

무대 후, 장원영의 부상 소식이 들렸습니다. '댓츠 마이 걸' 무대에서 다친 건데요.

장원영은 센터로 첫 등장했습니다. 파워풀한 안무로 끼를 뽐냈는데요.

그런데 무대 중반, 장원영 무릎이 찢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무 중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때 무대 위 무언가에 의해 찢어진 거죠.

장원영도 부상을 확인했는데요. 그는 대기 중 무릎을 확인하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죠.

그러나 이내 자신의 파트가 오자 표정부터 달라졌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안무를 소화했습니다.

무대 내내 장원영의 무릎은 피가 흘렀는데요.

피를 닦아내지 못하고 계속해서 굽히는 자세 등으로 인해 상처는 더 커졌죠.

장원영은 잠시 대기하거나 자리를 옮겨야 할 때 상태를 확인했는데요.

손에 피가 묻어 심각하게 손바닥을 살피기도 했죠.

하지만 장원영은 프로였습니다.

끝까지 카메라 앞에서는 티내지 않았는데요. 센터에서 포즈를 취하며 무대를 마무리했죠.

네티즌들은 "아픈 것도 모르고 손에 피 있어서 발견했나보다. 아플 것 같다", "상처 생각보다 되게 커보이는데 어떡하냐", "흉 안 지게 치료 잘 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