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세븐틴’ 정한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바닐라코’ 측은 21일 “자사가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하면서 세븐틴 ‘정한’을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관계자는 “정한이 가진 훈훈한 매력과 순정만화 같은 이미지가 바닐라코만의 감성과 잘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부터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제품 포함 4만 원 이상 구매 시 정한의 포토카드를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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