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있지' 류진은 이날 완벽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남다른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지난 1일 개막한 강남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공연 실황은 강남구청, '1TheK Origin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중계된다. 녹화본은 16일 오후 4시부터 채널A에서 방영한다.
파워풀 댄스
"무대 위, 카리스마"
"센터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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