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조유리가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유리는 3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의 5번째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유리는 흰 구름 속에 파묻혀 포즈를 취했다. 푸른색 의상과 흰색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눈길을 끈 건 조유리의 미모였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조유리는 강렬한 붉은색의 롱 원피스를 입고 화려함을 선보였다.
조유리는 아이즈원 메인보컬 출신이다.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글래시’는 조유리가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유리다운’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글래시’로 어디서든 투명하게 빛을 내는 매력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조유리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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