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5)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미국 매체 피플 등 주요 외신은 18일(현지시간)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요한슨의 남편 콜린 조스트는 이날 SNS에 "그렇다. 우리는 아이를 낳았다. 이름은 코스모(Cosmo)다. 우리는 그를 정말 사랑한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조스트는 앞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에서 요한슨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우리는 아이를 가졌다. 정말 흥분된다"며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요한슨은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랭 도디악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로즈(6)를 뒀다. 2017년 이혼했다.
요한슨과 조스트는 지난해 10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조스트는 미국 간판 코미디쇼 'SNL'의 작가다. 배우 겸 앵커, 코미디언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요한슨은 출산 후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마고 로비, 톰 행크스, 틸다 스윈튼 등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디스패치DB, 콜린 조스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