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오는 23일 리패키지 앨범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브레이브걸스는 12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After ‘We Ride’)의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흑백 이미지가 시선을 강탈했다.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가 이번 신보로 색다른 감성을 선보인다”고 귀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3일, 트랙 리스트를 공개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 포토 티저를 오픈한다.
20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다. 21일에는 ‘?’라고 표시되어있었다. 비공개 콘텐츠로 기대를 모았다. 23일에 음원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애프터 위 라이드’는 지난 6월 선보인 미니 5집 ‘서머퀸’(Summer Queen)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타이틀 곡은 ‘운전만 해’(We Ride)의 뒷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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