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우효광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효광은 지난 15일 중국 ‘소후오락’에서 공개한 동영상으로 불륜설에 휩싸였는데요. 우효광이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앉힌 것. 이 영상은 우효광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쏟아졌는데요.

이에 우효광은 “친한 동네 지인들이다. 앞으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게 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에 추자현 역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의 화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요. 오히려 한국보다 중국에서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효광이 추자현의 유명세로 인기를 얻었다는 것. 중국 네티즌들에 따르면, 우효광은 아침드라마 조연급으로 추자현과 만나면서 얼굴을 알렸는데요. 추자현은 중국 내에서 국민 며느리 같은 호감도에 인기 많은 주연급 배우입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추자현 때문에 우효광을 알았다. 그런데 바람을 피다니.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동네 벤치도 아니고 이웃을 무릎에 앉히냐” 등 화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7년 결혼, 이듬해에 득남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소후오락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