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김종대·29)의 딸이 돌을 맞았습니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엑소’ 첸이 아내와 함께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첫 딸의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한 돌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첸과 아내는 한복 차림으로 딸과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첸은 군 복무 중에 휴가를 나와 돌잔치를 연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전역일은 오는 2022년 4월 25일입니다.
한편 첸은 지난해 1월 비연예인과의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해 4월에는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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