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엑소가 올해 상반기에 컴백한다. 데뷔 9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예고했다.

엑소는 8일 공식 SNS에 아트워크와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9개의 촛불이 꽂혀있는 케이크 그림이었다.

케이크의 한 조각을 들자, 그 속에 우주가 드러났다. 촛불은 꺼졌다. 카메라는 행성을 비췄다. 

스포일러 영상도 오픈했다. 멤버들이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찬열은 “우주 항공모함 세트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저희가 우주로 날아가기 전”이라고 귀띔했다. 백현은 “광활한 느낌의 CG가 입혀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후렴구도 일부 들을 수 있었다. 디오는 코러스에 맞춰 춤을 췄다. 백현 “엑소 앨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상반기에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다. 순차적으로 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