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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중이라고 했던 '(여자)아이들' 수진 생파 근황

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여자)아이들' 수진이 소속사 대표 생일파티 현장에서 포착됐습니다.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수진 근황이라고 밝힌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동생이 개인 SNS에 업로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표의 음력 생일이 지난 주말이었던 만큼 소속사 사무실에서 함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속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로 보이는 남성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미리 준비한 케이크,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일부 멤버들은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포즈를 취했죠.

수진의 경우 맨 왼쪽에서 한 쪽 손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표 생일을 축하했는데요. 이같은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학폭 의혹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무엇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5인 이상 집합금지를 명령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데요.

대표 생일 날짜로 미뤄볼 때 방역수칙 위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여자)아이들' 민니가 흑발 헤어로 변신한 시점도 2월인 터라 부적절한 생일 모임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생일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소속사는 지난 9일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수진 생일을 맞아 공식 SNS에 축전을 공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앞서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19일 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당시 수진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 역시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충격을 줬습니다.

논란이 일자, 서신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변명은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렸는데요. 이후 학폭 피해를 에둘러 표현한 게시물을 추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반면 소속사는 학폭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수진을 제외한 미연, 소연, 민니, 우기, 슈화 등 5인 멤버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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