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데뷔 첫 연기 활동을 고심 중이다. 드라마 남주인공 출연을 제안받은 것.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강다니엘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 수업' 주인공 출연을 제안 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은 청춘성장 캠퍼스 드라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경찰대학에 입학한 2000년생들의 유쾌한 생존투쟁기를 그렸다. 청춘들의 꿈과 사랑, 도전을 담았다.

강다니엘은 경찰대 수석 입학생 '위승현' 역을 제안받았다. 곱상한 외모와 달리 의리있는 캐릭터. 경찰청장 아버지를 따라 재수 끝에 경찰대에 합격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검토 소식만으로도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강다니엘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데뷔 첫 연기 도전이 된다. 그간 여러 편의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가수 활동에 집중해왔다.

그는 이달 말 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강다니엘이 올해는 긴 공백기 없이 활동을 촘촘하게 할 계획이다. 그 와중에 좋은 제안을 받아서 여러 방안을 체크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은 이하나 작가가 대본을 쓴다. 스튜디오앤뉴가 제작을 맡았다. 방영 채널 등은 OTT를 포함해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