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측은 13일 “유재석이 최근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등 여성용품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후원한 5,000만원은 국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생리대 키트 지원 등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유재석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생리대는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품이다”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통한다. 저소득 미혼모, 에너지 빈곤층 등 취약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난, 재해 때마다도 기부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8월에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