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장나라와 ‘씨엔블루’ 정용화가 안방극장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출연을 확정지었다.

‘대박부동산’은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 나간 부동산을 퇴마해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았다. 완벽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완전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이다. 엄마에게서 퇴마 능력을 물려받은 인물.

장나라는 캐릭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냉미녀의 표본을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사한다. 

정용화는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으로 분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력으로 원인과 결과, 추후 예측까지 빠르게 판단한다. 사기꾼에 최적화된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정용화는 오인범을 연기하며 따뜻한 온미남의 모습과 치밀하고 계산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집을 향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되짚어주는 세상에 없던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답답했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서늘한 심장쫄깃 휴먼 드라마 ‘대박 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대박부동산’은 2021년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라원문화,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