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지금 딸기 축제.ing-

다들 겨울딸기가 진리인 거 알잖아요ㅎ

브랜드들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딸기 메뉴로 쭉쭉 뽑아내고 있는데!

할리스는 아예 딸기로 파티를 열어버렸다구요.

따끈따끈(!)한 할리스 딸기 메뉴들~ 무려 7종이나 등장했답니다.

-딸기 듬뿍 요거트 할리치노(R:6,500원) -더 진한 딸기 스무디(R:6,800원)

-딸기 치즈 케이크(6,900원)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R:5,900원 G:6,400원)

-생딸기 주스(R:6,300원) -딸기 라떼(R:5,800원 G:6,300원) -딸기 레몬 티(R:5,800원)

캔디는 할리스의 절대강자 딸치케와 2021년 NEW 메뉴인 더 진한 딸기 스무디로 골랐어요.

사진을 뚫고 나오는 딸기 스멜ㅎ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R:5,900원 G:6,400원)

그럼 먼저 딸치케 할리치노부터 먹어보겠어요. 들고 오는 새에 위에 올라간 휘핑은 벌써 풀이 죽었더라구요ㅠㅠ

휘핑 위에는 말캉말캉한 잼 st의 딸기들이 올려져 있답니다. 레귤러 기준 한 잔에 299kcal라고 하네요.

안에는 치즈 케익 맛 아이스 블렌디드가 들어있어요. 재질은 딱 밀크쉐이크 느낌!

얼음이 거의 안 씹힐 정도로 곱게 갈려있더라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쉐킷 쉐킷~ 위아래로 찐하게 자리하고 있는 딸기들을 잘 섞어줄게요.

세차게 섞고 나니 딸기 우유로 재탄생ㅋㅋ 한번 쪼록 할 때마다 딸려오는 딸기들.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섞고 나니 치즈케익 블렌디드의 존재감은 넘나 약해요.

딸기만 나 여깄어!!라고 외칠 뿐 치즈맛은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연하게 느껴지는 꼬소함과 딸기랑 은근 잘 어울려서 놀람. 왜 사람들이 딸치케 딸치케 하는지 알겠다♥

-더 진한 딸기 스무디(R:6,800원)

스무디로 바통터치! 진짜 멀리서 봐도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은 딸기 음료ㅋㅋ

비주얼 진짜 쟌난없음★ 레귤러 기준 한 잔에 279kcal랍니다.

위에 올라간 생딸기부터 호로록. 딱 딸기 1개를 얇게 슬라이스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8조각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달달함 보단 새콤함이 더 많이 느껴지는 스무디. 농도는 묽은 느낌 보단 숟가락으로 퍼먹해도 될 정도로 되직해요.

약간 빙수를 먹는듯한 느낌ㅋㅋ 얼음도 잘게 씹힌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캔디픽은 딸치케! 왜 할리스 하면 딸치케 할리치노라고 하는지 납득 가능이에요.

얼어 죽어도 다시 시켜먹고 싶은 맛ㅎ 스무디도 JMT였어서 남은 딸기 메뉴들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딸기 러버들이라면 취저 지대로 가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