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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수중연기 압권이다"…’철인왕후’, 11.8% 자체 최고

[Dispatch=박혜진기자] tvN 토일 드라마 ‘철인왕후’가 참신한 코믹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철인왕후’ 6회(지난 27일) 시청률은 11.8%. 최고 시청률은 13.0%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3주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첫 회(지난 12일) 8%, 2회(13일) 8.8%, 3회(19일) 9%, 4회(20일) 10.4%, 5회(26일) 11.3%로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관계에 결정적 변화가 찾아왔다. 

철종은 물에 빠진 소용을 구하기 위해 직접 호수에 뛰어들었다. 특히, 수중 연기가 압권이었다. 철종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였다.

철종은 편견 없이 김소용을 바라보기로 다짐했다. ‘오늘부터 노타치 1일’을 선언하는 철종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했다. 

김소용은 호수에 빠졌음에도 영혼체인지가 되지 않은 것에 충격받았다. 이내 심정지를 일으키며 엔딩.

쓰러진 김소용의 모습과 병원에 누워있는 장봉환(최진혁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교차했다. 영혼체인지에 찾아온 이상징후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재치 넘치는 대사,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이내믹한 전개가 퓨전 사극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 극단의 상황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정현은 섬세한 눈빛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완급조절 연기로 진지와 코믹을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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