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모두가 기억해야 하는 날.

"백호가 여러분을"

"‘헌혈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뉴이스트’ 백호가 특별한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매월 13일 ‘헌혈의 날’을 기념해 헌혈 참여를 독려한 것인데요. 이름하여, 12월 13일 ‘백호 헌혈 데이’입니다. 

백호는 지난달 16일 서울 헌혈의집 영등포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헌혈의 집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일일 헌혈 홍보대사’를 맡았는데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액 수급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요.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섰습니다.“ 

‘디스패치’가 백호 헌혈 데이에 함께했습니다. 헌혈 절차부터 인터뷰, 그리고 초대장 만들기까지. 그날의 이야기,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백호는 일일 헌혈 홍보대사로서 헌혈 절차를 그대로 밟아봤습니다. 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몸소 체험에 나섰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손 소독과 체온 체크를 먼저 하는데요. 

다음은 문진입니다. 전자문진실에서 자가 체크를 먼저 진행하고요. 이어 1:1 문진실에 입장, 간호사 선생님과 면담을 하죠.

바로 이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등장!  백호의 방문 소식에, 격하게(?) 맞이해주셨는데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

이제는 세부 문진 시간. 20가지 정도의 세밀한 문진을 진행하고요. 이때 혈압, 신분증 확인 및 철분 수치를 체크합니다. 

“따~끔 하실거에요”

“찡끗”

헌혈이 가능하다고 하면 수분 섭취를 하고 미리 화장실을 다녀옵니다.  

다음은 베드로 이동해 신원 확인과 혈관 체크 후 헌혈을 합니다.

헌혈을 마치고 15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귀가하면, 헌혈 완료

“어렵지 않죠?”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디스패치와 함께 미니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D. 헌혈의 집엔 어떻게 방문하게 됐나요? 

A.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이 많이 모자라고, 힘든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헌혈의 집에 방문해서 헌혈을 홍보하는 그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D. 적십자와 재능기부를 하게 된 소감은?

A. 헌혈의 집은 처음 방문했는데요. 정말 영광이고,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지금 굉장히 행복합니다.

D. 적십자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던데. 

A. 저희 아버지가 편찮으셨을 때, 팬분들께서 헌혈증을 정말 많이 보내주신 적이 있으세요. 그래서 가족들 모두가 너무 큰 힘이 됐었고요. 저도 이제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웃음)

마지막은, 백호데이 기념 초대장 만들기~ 14일 영등포센터를 방문한 러브들은 이미 받았겠죠? 

“저희 러브들은 잘 아실텐데...

제가 이런 걸 잘 못 해요” 

하지만, 강화백 포기란 없다 ! 

열심히 가위질하고, 붙이고

초.집.중

"제 마음 가득~ 담은

초대장을 완성했어요" 

“헌혈에 대해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2월 13일부터 제가 직접 그린 이 초대장을 받아 가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함께 헌혈에 동참해 주실 거죠?”

P.S. 13일부터 ‘영등포 헌혈의 집’과 인스타그램(@redstoryteller)에서 백호데이 기념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러브들이라면 확인 필수!

글=오명주기자(Dispatch)

사진=정영우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