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벅 골든 치즈 케이크-

스타벅스 열일하는구만!

크리스마스 신상 이후로 조금 잠잠할 줄 알았는데요. 글쎄 웬걸 2주 만에 또 신상을 등장시켰어요.

-골든 치즈 케이크(6,500원) 치케 덕후들 달려가는 소리 들리구여~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답니다.

-자연치즈(미국산) -달걀(국산) -가공유 크림(독일)

지름 약 8cm에 높이 4cm. 아담st 케이크지만 칼로리는 555kcal에요ㄷㄷ

멀리서 봐도 알 수 있는 치케 비주얼. 노랑노랑 예쁨 뿜 뿜 한다!

위에 귀엽게 초콜릿도 올라가 있어요. 치즈 탈을 쓴 화이트 초콜릿.

잘 녹지 않고 오독오독 씹어먹어야 하는 재질sss~

겉모습은 이제 다 파악한 것 같으니 이제 단면을 갈라볼게요. 스을쩍만 봐도 알 수 있는 낭낭한 치즈 비율.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꾸우우덕함. 시트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치즈가 거의 90%는 차지하고 있어요ㅋㅋ

찐 치즈 케이크 그 자체.

일반 치즈 케이크 맛보다는 치즈가 조금 더 새콤달콤하더라구요. 뭔가 처음 먹어보는 치즈 맛 같아서 직원분께 도움 요청ㅎ

스타벅스 직원 피셜, 크림치즈에 오렌지 소스를 넣어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새콤한 맛이 입안에 화아~

멋지게 뜨고 싶었지만 꾸덕한 치즈가 발목 잡은.mp4

막 으스러져서 깨끗하게 못 먹는 그런 케이크가 아니더라구요.

입 안에서도 엄청 찐득하게 뭉쳐지는 케이크. 치즈의 풍미를 찐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냥 치케랑은 살짝 다른 오렌지 맛이 포인트. 근데 그것 말고는 딱히 다른 케이크보다 뛰어나다 이런 것 아닌 것 같아요.

새콤한 치즈 맛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