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3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3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광고에도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다이어트 하기 전 이영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흰색 원피스를 입은 그의 모습 위로 내레이션이 깔렸습니다.
이영현은 "빼면 예뻐질거란 소리 언제까지 듣기만 할래?"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가 등장했습니다.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는데요. 검은색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죠. 완전히 달라진 이영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영현은 앞서 첫 아이 임신 당시,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임신 기간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죠.
이후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굳건한 의지를 앞세워 33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사진출처=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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