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이 새 앨범 선주문 물량만으로 또 한번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세븐틴은 지난 5일부터 스페셜 앨범 '; 세미콜론'(Semicolon)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선주문 수량만 110만 장을 돌파했다.

더블 밀리언 셀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6월 미니 7집 '헹가래'로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초동 100만 장(총 13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 단일 앨범으로 110만 장을 찍었다. 이례적인 사례. 전작의 선주문량(106만 장)을 단숨에 넘어섰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세미콜론'은 예약 판매와 동시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주간 베스트셀러 1위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세븐틴은 현재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 중이다. 금일 타이틀곡 '홈;런'(HOME;RUN)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칼군무와 비주얼, 신곡 일부를 선보였다. 

13인 13색 매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형형색색의 슈트로 스타일링 했다. 한층 짙어진 청춘 감성을 자아냈다. 레트로 무드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다. 멤버들은 확실한 완급 조절 안무로 퍼포먼스 대가의 면모를 뽐냈다. 시원한 보컬과 조화되는 힘찬 풀 스윙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위로, 응원, 공감을 주는 희망의 외침을 표현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