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할 ’수박’에 없다는 백종원의 수박 썰기 비책-

아~! 수박철이~ 와써욥!

텀블러에 넣어 다니고 싶은 수박이지만 써는 방법은 세모 모양 밖에 모른다 하시는 분들 컴온!



요린이들의 영웅이죠.

백종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수박 썰기 비책을

함께 들어BOA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수박 썰기’ 영상!

다~ 잘하는 백쌤이지만 이걸 보는 시청자분들이 더 잘 할 거라며

툴툴대는 모습을 보이셨어요. 그래도 요린이는 무조건 따라해봐야겠쥬?

수박을 썰기 전에 거쳐야 할 필수과정★

수박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수박은 꼭지와 밑둥을 잘라내고세로로 반 갈라 준비해요.

수박 썰기 방법은 총 4가지!

- 수박바 모양 썰기

- 막대 모양 썰기

- 일반 삼각형 모양 썰기

- 깍두기 모양 썰기

1. 수박바 모양

반 가른 수박을 또 3등분 해줄게요.

수박의 검정선을 따라서 3줄씩 나눠 세 덩이로 토막 내줄게요.

수박바 모양은 난이도가 꽤 있어요.

(1) 위에서 토막 낸 수박 한 덩이를 반으로 잘라요.

(2) 칼 앞부분의 약 1cm 정도만 이용해서

껍질에 2개의 칼집을 내요.

(3) 세 부분 중 가운데 껍질만 남기고

양쪽 껍질은 잘라내요.

마지막으로 썰어주기만 하면 수박바 모양이 완성!

손잡이가 있어 먹기 편하고 보기도 좋아 손님 대접용으로 딱이에요.

2. 막대 모양

적당한 두께로 수박을 평평하게 썰고 쭉 세로로 썰어주기만 하면 끝!

막대 모양은 썰기 쉽고 먹기도 편해서 캔디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3. 일반 삼각형 모양

수박 썰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양이죠.

4분의 1로 자른 수박을 와다다다 썰어주면 완성이에요.

스피드로는 1등인 이 방법.

이것만큼은 캔디도 백쌤 못지 않쥬?

4. 깍두기 모양

먹기 편안함의 1등! 적당한 두께의 수박을 눕힌 상태로 껍질을 잘라요.

속과 껍질이 분리되면 세로로~ 가로로~ 썰어주면 끝!

통에 담아 보관하기 좋고 포크로 집어먹으면 손도 깔끔해서 좋아요.

수박 한 통, 너무 많으시다구요?

걱정 마세요! 백쌤의 보관 팁도 함께 나갑니다ㅎ

금방 먹을 수박은 깍둑 썰기한 뒤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요.

그래도 양이 너무 많다!

오래 먹을 거다! 하시는 분들은 지퍼백에 한번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주세요.

요건 나중에 믹서기에 갈아먹으면 얼음 없이도 시원한 수박주스를 즐길 수 있어요.

번외로 한때 유행했던 '수'테이크를 만들어봤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지만..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수박은 만날 수 없는 운명이에요. (단호)

이렇게 백선생님도 매번 서툴다는 스킬!

‘수박 썰기 4가지 방법’을 달려봤어요.

이제부터 매일 똑같은 모양은 nono! 이제 수박도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