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설레는 케미를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이 지난 6일 레거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설레는 발걸음이 담겼다.

약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다. 신호등에 초록 불이 켜지면 잠시 걸음을 멈추었던 청춘들이 어디론가 향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설렘을 담은 것.

여기에 "기억하고 함께해줘"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박보검과 박소담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했다. 이들이 선보일 뜨거운 청춘 기록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았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한남동을 배경으로 한다. 

박보검은 현실주의 '사혜준'을 맡았다. 모델이자 배우가 꿈이다. 밝고 온화하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유연함도 지녔다. 

박소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안정하’를 연기한다. 타고난 센스와 노력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 

변우석은 사혜준의 절친한 친구이자, 모델 겸 배우 ‘원해효’로 분한다. 젠틀하지만, 승부욕도 강하다. 금수저지만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청춘이다.

'청춘기록'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의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의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