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이 '피자나라치킨공주' 응원에 나섰습니다. 그는 지난 3일 '피자나라치킨공주' 먹방에 나섰는데요. 현재(4일 오후 7시 기준) 조회수만 197만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보겸은 먹방 내내 '피자나라치킨공주' 맛을 극찬했습니다. 그리고 콜라 서비스도 남다르다고 칭찬했죠. 영상에 전국 각 지점별 전화번호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영상에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보겸의 선두로 유튜버 사이에서는 '피자나라치킨공주' 주문 독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는 챌린지 형식이 더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앞서 유튜버 송대익은 '피자나라치킨공주' 조작 방송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배달원이 음식을 먹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건데요.
송대익은 "영상이 조작됐다. 사실과 다르다"고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그러나 '피자나라치킨공주' 측은 지난 3일 송파경찰서에 민사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출처=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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