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측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과 서예지의 훈훈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에너지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느껴졌다. 김수현은 끊임없이 스태프와 소통했다. 카메라가 켜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입하는 남다른 열의로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서예지는 반전의 매력을 드러냈다. 극 중 도도하고 차가운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온도였다. 초집중 모드로 대본을 체크했고, 촬영 중간 해맑은 미소도 선보였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가 만나 서로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다.

김수현은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로 변신한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간다. 서예지는 인기 아동문화 작가 '고문영'으로 분한다.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녔다.

이 외에도 오정세가 출연한다. 오정세는 문강태의 형 '문상태' 역할을 맡았다. 자폐를 가진 인물로, 섬세한 감정과 독특한 제스처로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의 박신우PD와 '저글러스'의 조용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