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우도환이 다음 달 6일 입대한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키이스트 측은 24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우도환이 다음 달 6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남겼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팬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면서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관계자는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조용히 입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도환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복무를 시작한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2년 1월 5일이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우도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