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가수 로이킴이 입대 전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다. 오는 27일 자작곡을 발표한다.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자작곡을 써내려갔고, 진심을 담았다"며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를 선보였다. 이후 1년 8개월 만에 팬들에게 새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 로이킴은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다음 달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됐다. 그해 4월, 채팅창에 불법촬영 사진을 올린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결과는 기소유예. 소속사 측은 "로이킴의 단톡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로이킴은 "2016년 떠돌던 합성사진을 캡처했다.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는 내용과 함께 이미지를 전송한 것"이라면서도 "무지하고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사진제공=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