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꼭 먹어줘야 한다는 와플전-

비가 오는 날이면 필수로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어요. 칼국수, 잔치국수, 수제비... 국물 음식도 너무 좋죠.  하지만 비 오는 날 하면 바로 이것!



모두가 생각하는 ★전★ 맞습니다ㅎㅎ. 오늘은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전을 만들어봤어요. 바로 와플 메이커!

비 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는 전, 그 중에서도 전의 양대산맥!

김치전과 해물파전을 구워 볼거에요. 와플 메이커를 이용하기로 했으니 재료도 초간단으로! 컵전을 가져왔어요.

-백설 컵전 김치전 3,980원

-백설 컵전 해물파전 3,980원

부침가루, 김치소스/건조해물 같은 속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에 물만 추가해서 저어주면 반죽 완성! 정말 간단해서 귀차니즘 캔디도 뚝딱 만들었어요 ㅎㅎ

와플 메이커는 5분 정도 예열 후에 양쪽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사용해요.

*식용유나 버터를 두르지 않으면 반죽이 팬에 붙어요.

반죽을 붓고 팬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끝!

*온도 조절이 불가능한 팬에서는 15분-20분 정도를 기다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전을 만날 수 있어요.

기다림에 지쳐서 팬을 열면 일어나는 일...★

그렇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식용유를 바른 집게나 젓가락으로 정리해주면 깔끔해져요.

와플 메이커로 만든 전이 완성됐어요. 바삭한 전을 원한다면 전분 한 스푼을 추가해주세요.

이렇게 보니 와플을 간장에 찍어 먹는 듯한...ㅎㅎ

김치전은 간이 이미 충분해요. 해물파전은 간장에 콕 찍어주세요!

짭짤한 식사를 마쳤으니 달달구리 디저트를 먹어야해요♥  팬케익은 10분만 구워줄게요!

-백설 스윗 메이플 팬케익 2,480원

팬케익엔 슈가파우더와 메이플 시럽까지 들어가 있어요! 마트에서 시럽을 깜빡해 아쉬워했던 캔디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오늘 한 끼를 모두 와플 메이커로 만들어봤어요.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을 정도인 와플 메이커!

요물 인정이에요. 이왕 시작한 거 끝판을 봐야죠?! 어디까지 구워봤니? 와플 메이커 음식 2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