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1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공유가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으로,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고요의 바다’는 8부작 넷플릭스 드라마다. SF 호러 장르물이다. 지구 사막화 현상으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공유는 윤재 역을 제안받았다.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다.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게 된다. 

현재 배두나가 여주인공 지안 역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지안은 공유가 이끄는 소속의 일원으로, 비밀을 품은 탐사 요원이다.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먼저,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최항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오는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