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김선아 주연의 영화 '더 파이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선아는 등라인을 드러낸 앙고라 니트로 깜짝 반전 뒤태를 뽐냈다. 움직일때마다 흘러내리는 니트를 붙잡으며 아찔한 노출사고를 모면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파이브'는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뒤태 좀 자랑할게요"

도드라진 날개뼈

남다른 뒤태

아찔한 노출위기

"노출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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