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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美 '포브스' 인터뷰…"CYAN,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Dispatch=오명주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 ‘포브스’는 강다니엘의 ‘사이언’(CYAN) 발매 기념 인터뷰를 공개했다.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이언'은 '컬러'(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강다니엘이 그리는 꿈과 열정, 도전에 관한 이야기다. 그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여정의 첫발이다.

강다니엘은 이번 컬러를 ‘첫 단추’라고 표현했다. “아침마다 ‘오늘 뭐 입지’라고 생각하지 않냐. 이것저것 입어보다, 제일 잘 맞는 색을 찾고 싶다. 시도해보고 싶은 색이 아주 많다”고 전했다.

신보에는 총 5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투유'(2U)를 비롯해 신곡 '젤러스'(Jealous)와 '인터뷰'(Interview), 지난해 11월 발매한 '터칭'과 '어덜트후드'로 채웠다.

특히, 타이틀곡 '투유' 반응이 뜨겁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인다. 여기에 달콤한 강다니엘의 보컬이 더해졌다. 따뜻한 봄을 연상케 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의 남다른 애정이 담겼다. 강다니엘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직접 의견을 냈다.

강다니엘은 “타이틀 곡을 포함한 트랙 선정부터 녹음, 편곡, 마스터링 등 앨범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며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뽑는 게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도 전했다. 강다니엘은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온 것들이 이제 점점 형태를 갖추고 있다.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한 것들이 굉장히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투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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