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조주빈은 이날 '악마같은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피해자들에게 죄책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박사방' 사건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여성등을 협박하고 신상정보를 파악해 가학적인 사진과 영상을 찍고 올리게 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거래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다. 피해 여성 74명 중 16명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 큰 사회적 파장을 가져왔다.

질끈감은 두 눈

공개된 얼굴

"악마 같았던 삶"

질문엔 함구

"피해자들에게 사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