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et ! Diet!!!!"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의자에 앉아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인디핑크 컬러의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그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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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자기관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현영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사진출처=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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