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박해진과 김응수가 유쾌한 코믹 드라마를 예고했다.

MBC-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 측이 9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꼰대인턴’ 팀은 지난달 8일 한자리에 모였다. 

'꼰대인턴'은 코믹 오피스물이다.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이하게 되는 남자의 통쾌한 복수를 그렸다. 

박해진은 반전의 모습을 표현했다. 꼰대 부장에게 당하는 인턴사원 가열찬과 엘리트 마케팅부장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여운 모습과 승진 후 젠틀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김응수는 꼰대 부장이자 마케팅영업팀 시니어 인턴 이만식을 연기했다. 그는 “내가 바로 꼰대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맛깔스러운 연기와 애드립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찰진 호흡에 감동했다”며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꼰대인턴’은 '역도요정 김복주', '백일의 낭군님’의 남성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에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