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전문 중고 거래 사이트 'XXBLUE'에 지드래곤의 한정판 운동화가 올라왔습니다. 일명 '지디포스'로 통하는데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피스 마이너스 원 에어포스 1 로우 07 파라노이즈'는 8일 기준 이 사이트에서 최저 판매가 2,500만 원에 올라왔습니다. 

나이키 로고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버전이죠. 이 옐로우 버전은 지드래곤이 지인들에게만 나눠준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1월 나이키와 손잡고 한정판 운동화를 제작했습니다. 일명 '지디포스'의 정식 발매가는 21만 9,000원이었습니다.  

이 운동화들은 일명 '스니커테크' 족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한정판이기에, 개인 간 거래를 할 때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된 것.

가격대는 200~500만원 대로, 무려 15배 이상 오른 가격으로 팔렸습니다. 특히 지드래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100켤레 운동화는 1,300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