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박소담은 이날 블랙 컬러의 수트로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5월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제시카"
"외동딸"
"잊게 만드는"
청순의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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