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컬러풀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최우식은 올 블랙 의상 가운데서도 레드 니트와 블루 자켓으로 막내다운 샤방함을 뽐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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