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 (24) 측이 불륜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큰 상처를 받은 가족, 팬,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에리카는 앞서 지난 22일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와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아사코’를 촬영하며 남몰래 만남을 시작했다는 것. 

‘주간문춘’ 등 일본 주요 매체는 “마사히로는 현재 아내 와타나베 안과 별거 중이다. 에리카와의 불륜이 그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소속사 ‘후라무’ 측 또한 지난 22일 “에리카가 경솔한 행동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리카는 ’아사코’(감독 하마구치 류스케)로 지난 2018년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근 ‘아스달 연대기’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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