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방탄소년단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CONNECT, BTS)에 화상 연결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커넥트, BTS’는 총 22여 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약 석 달에 걸쳐 펼치는 프로젝트다.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 뉴욕, 대한민국 서울까지 5개국이 참여한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철학을 현대미술 언어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인다”며 “현대 미술이라는 새로운 영역과 조우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은 “모두 살아온 문화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지만,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고 긍정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작품을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작가님 말씀과 저희가 무대에서 공연하면서 팬분들과 함께 완성해나간다는 점이 공통점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이렇게 예술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공공 예술은 이렇게 함께 나눴을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1일 정규 4집으로 컴백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7일 선공개곡(1st Single)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