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정면 응시 불가”…승리, 갈 곳 잃은 시선

[Dispatch=민경빈기자] 가수 승리(이승현·30)가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을 나왔다.

승리는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답변하지 않았다. 입술을 깨물며 바닥을 응시한 채로 차량으로 이동해 법원을 빠져나갔다.

한편, 승리는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총 29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포함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와 '단톡방'에 여성3명의 나체 뒷모습 사진을 전송한 혐의,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범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있다.

가벼운 발걸음

시선은 바닥만

"오늘은, 노코멘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상하이, 홀렸다"...재찬, 하트 시그널
2025.12.12
[현장포토]
"대륙이 들썩!"...재찬, 조각의 팬서비스
2025.12.12
[현장포토]
"클래스가 다르다"...재찬, K 패피의 위엄
2025.12.12
[현장포토]
"시.선.집.중"…제이, 공항의 느와르
2025.12.12
[현장포토]
"가려도, 빛나"…선우, 반짝이는 눈망울
2025.12.12
[현장포토]
"왕자님의 변신"…성훈, 섹시한 날티
2025.12.12
more photos
VIDEOS
02:12
쟈니(엔시티), "멀리서도 눈에 확~🤩넘사벽 비율👍🏻" l JOHNNY(NCT), "Noticeable superior ratio from afar✨🤩" [공항]
2025.12.12 오후 06:52
00:19
[DICON] 장원영, 있는 그대로 맑음 (JANG WONYOUNG)
2025.12.12 오후 05:00
02:31
장원영(아이브),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출국" l WONYOUNG(IVE), "Departing for MusicBank Global Festival" [공항]
2025.12.12 오후 04:1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