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배우 주드 로의 아들 래퍼티 로를 아시나요? 금수저로 태어나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리퍼티 로가 이번에는 모델로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래퍼티 로는 아버지 주드 로, 어머니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데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입니다. 어릴 적부터 주드 로와 똑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죠. 

모델로 데뷔했었는데요. 하지만, 175cm라는 작은 키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모델을 하기에는 너무 작은 키였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영국 ‘스카이’ 방송사가 제작하는 ’올리버 트위스트’에 올리버 역으로 캐스팅돼 열연 중인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모델보다는 배우가 낫겠다“, “흠 클수록 아빠랑 별로 안닮았네요”, “나름 귀엽네요”, “금수저네 금수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계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