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김민정기자]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가 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다이아' 정채연은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20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침을 깨우는 미모

"빵 터졌어"

"투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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