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동산이 직원들의 보너스로 무려 120억원을 지급해 화제입니다. 바로,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세인트존 부동산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CNN,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세인트존 부동산은 지난 7일 송년회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약 200명의 회사 직원들이 참여해 신나게 파티를 즐겼는데요.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회사의 보너스 지급 소식이었습니다. 로렌스 메이크렌츠 사장은 “우리 회사는 목표로 하고 있던 부동산 개발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보너스는 근속연수에 맞춰 신입사원의 경우 100달러, 많게는 39년 동안 근무한 정비사의 경우 27만 달러(약 12만원~약 3억 3,0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지급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직원들은 감격했는데요. 한 직원은 인터뷰에서 “정말 믿겨지지가 않는다. 봉투를 열어보고 너무 놀라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회사 사장님 마인드가 좋으시네”, “이게 정말 올바른 회사 경영방침같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장님이시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세인트존>